2025년도 다카마도노미야상 - 사단법인 자행회

사업명: 한일 청소년 교육·장애인 복지 사업

  • 한국 서울특별시에 있는 자행회 그룹은 장애가 있는 아동을 위한 특수학급과 재활센터를 운영하며, 그 과정에서 한일 청소년 교육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• 서울일본인학교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한 중학생 통합교육과 교육 세미나, 한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 등을 오랜 기간에 걸쳐 실시해 왔습니다.
언어교류 공동발표회
목판 인쇄 체험
  • 자행회는 일본 황실에서 조선 왕실로 시집온 이방자 여사가 1966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입니다. 한국의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이방자 여사의 ‘애민 정신’을 이어 특수학급과 장애인 재활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습니다.
  • 그룹 산하 자혜학교(유치부·초등부·중학부·고등부·전공과)는 2011년 서울일본인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교 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교육 이념과 한일 관계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, 비장애 학생들도 장애인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한일 언어교환 수업, 공동발표회, 문화 체험 교류, 일본 민요 합창 공연, 전통 북 공연, 목판 인쇄 체험, 의복 및 전통놀이 체험 등을 실시했습니다. 동일본대지진 당시에는 학생들이 성금을 보내고 편지를 교환했습니다.
  • 한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을 일본 후쿠오카와 오이타에서 번갈아 가며 30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습니다. 지난해에는 후쿠오카문화센터에서 한일 양국 110개교, 520명의 학생이 전시에 참가해 문화와 교육을 체험했습니다.